김유정 속옷 노출, "이렇게 야해도 돼?"

‘김유정 ‘시우민 ‘엑소

김유정이 엑소 시우민과 뮤직비디오를 찍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속옷 노출 논란을 일으킨 화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4살 김유정에게 속옷 노출 시키는 잡지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속옷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상의에 짧은 하의를 걸치고 타이즈를 신은 채 사슴 인형 위에 앉아 있습니다.



김유정은 1999년 생으로, 속옷 노출 화보는 적절하지 않은 나이라는 지적이 일었습니다.

한편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유정이 엑소 시우민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찍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에서 시우민과 김유정은 서로 얼굴을 어루만지는 등의 다정한 연인의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김유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유정, 속옷 노출 좀 너무했다” 김유정, 시우민이랑 잘 어울리네” 김유정, 엑소 시우민과 연인 호흡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보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