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비 먹방 “일주일에 두번은 먹어야…”
입력 2013-10-25 22:16 
아이비 먹방이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아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일주일에 두 번은 먹어야 ‘내가 살아 숨 쉬고 있구나 ‘이런게 사는 거구나 느끼게 해 주는 양갈비. 양들아. 미안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비는 너무도 편한 복장으로 시선을 끈다. 특히 아이비는 손에 목장갑과 비닐장갑을 끼고 열심히 양갈비 먹방을 찍고 있다.

아이비 먹방, 아이비 먹방이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사진=아이비 블로그
앞서 우스꽝스러운 셀카들로 반전면모를 보인 바 있기에 이번 아이비 먹방 역시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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