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보자마자 아찔함 선사
입력 2013-10-25 18:40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가 아찔함을 안긴다.

최근 온라인상에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목 그대로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아찔해 눈길을 끈다.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가 화제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에는 한 남성이 앉아 있는데 아찔한 배경과 달리 너무도 편하게 앉아있어 감탄을 안긴다. 이는 미국 유타주에 살고 있는 아마추어 암벽 등반가가 등반 로프를 엮어 직접 만든 의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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