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주 최지우, 학창시절 소이현 별명 공개 “인기 좀 있었다”
입력 2013-10-25 17:10 
전주 최지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소이현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학창시절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그녀는 내가 중학교 때 최지우 선배가 데뷔를 했다. 당시 최지우 닮았다는 말을 들으며 인기가 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전주 최지우
이어 고등학교 때 대학생 오빠들이 소문을 듣고 학교 앞을 찾아왔다. 최지우 닮은꼴이라는 말이 좋았다. 딴 사람도 아니고 최지우 선배를 닮았다고 하니까 좋을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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