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리사 결혼 “‘개인교수’ 공연 끝나고 정식으로 소개하고파”
입력 2013-10-25 11:31 
라리사 결혼이 화제다.

지난 24일 라리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연극 ‘개인교수 부산공연을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에 결혼할 남자를 공개했다.

앞서 라리사는 협박범에 시달려 왔고 협박범을 잡고자 언론에 결혼과 이혼의 아픔까지도 고백한 바 있다.

라리사와 결혼한 남자는 한 살 연상 사업가로 알려졌다.

라리사 결혼, 라리사 결혼에 관심이 쏠렸다.
또한 라리사는 자신의 결혼에 대해 가장 힘들었던 10월 한 달 동안 (협박범사건으로 힘들 때) 옆에서 지켜주었고 나의 아픈 모든 과거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었던 가슴이 따듯한 남자다.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고 부산 공연이 끝나면 결혼할 남자를 정식으로 소개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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