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최형우, `아기 백사자만한 팔뚝!` [mk포토]
입력 2013-10-24 17:25 
'행운의 상징' 아기 백사자 2마리가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1차전에 방문했다.
이날 참석한 아기 백사자 2마리는 삼성 류중일 감독을 비롯 선수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등 승리의 기운을 불어 넣어줬다.
삼성 최형우가 아기 백사자를 조련사에게 건네주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