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예빈 “5억 썼다고? 큰돈없는 평범한 학생이기에 황당해”
입력 2013-10-24 09:16 
[MBN스타 대중문화부] 유예빈이 미스코리아들의 뒷돈 거래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유예빈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해선 심사위원을 매수하는 일이 빈번하고 진이 되려면 5억 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진실을 털어놓았다.

이날 유예빈은 내가 미스코리아 진이 돼 5억을 썼다더라. 나는 그런 큰돈도 없고 평범한 학생이기에 부모님도 너무 황당해한다”고 억울해했다.

유예빈, 유예빈이 5억 원에 대한 루머에 입을 열었다. 사진=한밤의 TV연예 캡처
옆에 있던 또 다른 미스코리아 역시 지난해 이야기로 2013년 미스코리아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고 아쉬워했다. 그런가하면 미스코리아 대회의 공정함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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