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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권리세 효과로 ‘라디오스타’ 시청률 상승
입력 2013-10-24 08:34 
[MBN스타 대중문화부] 레이디제인 권리세의 효과 덕분인지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상승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7.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자리를 유지했다. 이는 17일 방송분(7.2%)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레이디제인과 권리세를 시작으로 서인영, 박지윤이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레이디제인은 돌직구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고 권리세는 등털, 아찔한 무대 위 경험 등을 언급했다.

레이디제인, 권리세, 레이디제인과 권리세 덕분인지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상승했다.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은 6.3%, KBS2 ‘드라마스페셜 2013-마귀는 4.4%를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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