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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등털 보자 소속사에서 보인 반응이…폭소!
입력 2013-10-24 08:00 
‘권리세 등털 ‘권리세

권리세의 등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3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여가수의 은밀한 매력'이라는 주제로 박지윤, 레이디제인, 서인영,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MC 규현은 권리세에게 "별명이 울버린이라고 들었다"며 권리세의 등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등털이 휴잭맨 수준이다"라고 권리세를 놀렸고 권리세는 "등털이 많아 회사에서도 별명이 권숭이다"라고 이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권리세는 "'스플래시'에 나가기 전에 회사에서 제모를 시켜줬다"며 "레이저 시술을 받았는데 그 결과물이 저렇게 나온 거다"라고 말해 '울버리세(울버린+권리세)'에 등극했습니다.

권리세 등털 소식에 네티즌들은 권리세 등털, 얼굴이 예쁘니 괜찮아” 권리세 등털, 애기같다” 권리세 등털, 웃는 거 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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