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짝' 여자4호 "혼전순결은…" 발언 눈길!
입력 2013-10-24 07:57 
‘짝

‘짝에 등장한 23세의 여자4호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3일 방송된 '짝' 60기 1부에서 "아직 23살이면 한창 남자들을 만날 나이 아니냐. 더 많은 남자들을 만나 보는게 더 좋을 것 같은데 왜 '짝'에 출연했냐"는 질문에 여자4호는 "근데 이런 얘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난 남자들을 많이 만나고 그러는 게 별로 좋지 않다"며 "내가 혼전 성관계를 아예 안하려고 한다. 순결 서약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남자를 만났을 때 결혼을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며 "내가 일찍 결혼하고 싶어 하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짝 여자4호, 진짜 어리네” ‘짝 여자4호, 얼굴도 예쁘게 생겼다” ‘짝 여자4호, 혼전순결 의지를 갖고 있다면 남자가 지켜주는 게 맞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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