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하랑이가 되길 기도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션의 아들 노하랑은 얼굴 한 쪽에 페이스 페인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노하랑은 션과 정혜영의 아들답게 작은 얼굴과 어린 나이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의 빼어난 외모를 과시했다.
션 아들 노하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션 아들 노하랑, 완전 귀여워” 션 아들 노하랑 똘망똘망하네” 션 아들 노하랑,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션과 정혜영은 결혼 9주년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밥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