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티는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후원했으며, 데미 무어, 조디 포스터, 샤를리즈 테론, 코트니 콕스, 그웬 스테파니 등의 할리우드 스타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또 월리스 에넨베르그와 제이미 티시가 공동 의장으로 참여했으며 영화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명예 공동의장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인 셀러브리티로 유일하게 행사에 초청받은 한효주는 페라가모의 크레이티브 디렉터 마시밀리아노 지오네르티(Massimiliano Giornetti)가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