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격 손혜경·승마 최준상 동반 2관왕
입력 2006-12-06 17:30  | 수정 2006-12-06 18:30
여자 사격의 손혜경이 더블트랩 결선에서 태국의 스리송크람을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쥐며 더블 트랩 단체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습니다.
최준상 역시 남자 승마 마장마술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단체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남자 축구팀도 중동의 복병 바레인을 1:0으로 누루고 3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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