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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원동연 부회장, `멀티상영관 문제 많아`
입력 2013-10-21 11:25 
21일 오전 명동의 한 중식당에서 열린 공공적 배급회사 리틀빅 픽쳐스 출범 한국영화제작가협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의 엄용훈 부회장(왼쪽부터), 최용배 부회장, 이은 회장, 원동연 부회장, 배장수 상임이사 참석했다. 원동연 부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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