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빠가 지켜줄게, 홍석천 VS 남자아이…동생사랑 대결?
입력 2013-10-18 11:16 
오빠가 지켜줄게에 관심이 쏠렸다.

오빠가 지켜줄게에 대한 다양한 사진들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분홍신으로 돌아온 우리의 여동생 아이유. ‘세바퀴 일일MC도 참 잘 본다. 예쁘고 착하고 똑똑하고 열정이 가득한 아이유에게 응원박수. 감기 조심하고 이젠 오빠가 지켜줄게.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오빠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석천과 아이유는 다정한 포즈로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안전한 오빠 홍석천에 이어 여동생에 대한 무한애정으로 진정한 오빠가 지켜줄게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아이가 등장했다. 온라인상을 통해 공개된 이 사진에는 한 오빠가 여동생을 꽉 끌어안으며 애정을 쏟아낸다. 와락 끌어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오빠가 지켜줄게, 오빠가 지켜줄게가 화제다. 사진=홍석천 트위터, 온라인 게시판
다양한 분위기의 오빠가 지켜줄게가 관심을 모으며 어떤 사진이 등장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