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상진, MBC 단막극 ‘소년, 소녀~’ 깜짝 등장
입력 2013-10-18 08:37 
오상진 전 MBC 아나운서가 MBC 단막 드라마에 깜짝 출연했다.
오상진은 17일 드라마 페스티벌 3부 ‘소년, 소녀를 만나다에 성공한 작가 신나(최정윤)의 출판기념회 진행자로 등장했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드라마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은 최근 SBS 새 수목극 ‘별에서 온 남자(가제) 출연 제의를 받기도 했다.
그가 연기자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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