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가 건설현장 등에 버려진 나무를 매립지 주변에 심고 가꾸는 이른바 '나무은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사 측은 벚나무와 은행나무 등 현재 5만 7천 여 그루를 가꾸고 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나무은행을 통해 재활용된 나무로 생명의 숲을 만들고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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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측은 벚나무와 은행나무 등 현재 5만 7천 여 그루를 가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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