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척 해양관광 메카 건설 나서
입력 2006-12-05 11:52  | 수정 2006-12-05 11:52
강원도 삼척시가 동해안 해안선 절경 등을 활용한 해양관광 메카 건설에 나섭니다.
삼척시는 증산동에서 원덕읍 고포리까지 58km에 이르는 해안선 등 해양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종합해양관광단지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이와 함께 내년에 열리는 전국 해양 스포츠 제전과 08년 세계 윈드서핑 대회 등 해양레저스포츠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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