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터질듯한 볼륨감 대박 "야해도 너무 야해~"

‘이청아

배우 이청아의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청아는 지난 4월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의 제작발표회에 가슴골이 드러나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습니다.

당시 이청아는 아찔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청아는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보고회에 나타나 발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이 날 김선아는 현장에서 이청아가 촬영하면 생기발랄하고 정말 예뻐서 박효주와 함께 부럽게 쳐다보곤 했다”며 이청아는 항상 밝고 예뻤는데 우리 화면을 보면 뭔가 칙칙했다”고 이청아를 칭찬했습니다.

이어 김선아는 그런데 촬영하다가 이청아가 연애한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스태프들이 크게 ‘이청아 씨는 오늘부터 조명 반사판 뺍니다라고 말해서 웃음바다가 된 적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이청아는 (이기우와) 열애 발표 후 마지막 촬영이 있었는데 그날은 조명도 어둡고 카메라도 나를 찍고 있지 않았다”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한편 이청아와 이기우는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습니다.

이청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청아 몸매 최고네 이기우 좋겠다” 이청아 이기우, 잘 어울린다” 이청아 이기우, 박선영 배성재 아나운서처럼 열애설에 그치지않고 인정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