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연맹은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산업기본법 등 3개 관련 법안의 연내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건설연맹은 건설현장의 불법 다단계 하도급과 덤프와 레미콘 등 건설기계 수급 조절의 원인으로 시공참여자 폐지 등을 위해 법안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연맹 측은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한나라당과 열리우리당 당사 앞에서 노숙 농성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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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맹은 건설현장의 불법 다단계 하도급과 덤프와 레미콘 등 건설기계 수급 조절의 원인으로 시공참여자 폐지 등을 위해 법안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연맹 측은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한나라당과 열리우리당 당사 앞에서 노숙 농성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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