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3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어제(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60달러 66센트로 지난 주말에 비해 43센트 올랐습니다.
하지만 브렌트유 현물가는 배럴당 64달러 28센트로 지난 주말보다 99센트 내렸고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는 배럴당 1달러 16센트 떨어진 62달러 43센트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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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어제(4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60달러 66센트로 지난 주말에 비해 43센트 올랐습니다.
하지만 브렌트유 현물가는 배럴당 64달러 28센트로 지난 주말보다 99센트 내렸고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는 배럴당 1달러 16센트 떨어진 62달러 43센트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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