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박구원 전 한전기술 원자력사업단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기술은 용인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사장추천위원회의 공모로 추천된 박 전 단장을 신임 사장으로 의결했습니다.
박 신임 사장은 1951년 생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전기술 차세대원자로 기술개발 용역 사업책임자와 원자력사업단장, 포스코건설 원자력고문 등을 지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한전기술은 용인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사장추천위원회의 공모로 추천된 박 전 단장을 신임 사장으로 의결했습니다.
박 신임 사장은 1951년 생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전기술 차세대원자로 기술개발 용역 사업책임자와 원자력사업단장, 포스코건설 원자력고문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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