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몽구 회장, 새 화두는 '브랜드'
입력 2006-12-04 18:32  | 수정 2006-12-04 18:32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 브랜드 경영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정 회장은 현대와 기아차의 사장단과 주요 임원으로 구성된 브랜드운영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브랜드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대차는 오는 2010년까지 자동차 5대 브랜드와 세계 30대 브랜드에 진입하는 목표를 세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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