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미소꽃 박병호, `오늘 느낌이 좋아요` [mk포토]
입력 2013-10-14 16:10 
두산 베어스(2승 2패)와 넥센 히어로즈(2승 2패) 더 이상 물러설곳 없는 두 팀이 준PO 5차전에서 격돌한다.
14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 앞서 넥센 박병호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넥센과 두산은 벼랑 끝 승부에서 선발 나이트와 유희관을 내세워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