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개리 권투 실력, 10년차 복서의 남다른 펀치
입력 2013-10-13 22:04 
[MBN스타 대중문화부] 개리 권투 실력에 관심이 쏠렸다.

개리는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감춰두었던 권투 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권투 미션이 주어졌고 이에 유재석과 지석진은 개리 권투 잘하는데, 설마 진짜 권투를 하는 건 아니겠지”라고 불안함을 드러냈다.

알려진대로 개리는 10년차 복서다. 개리는 권투 중 유재석과 지석진에게 강하게 펀치를 휘둘렀다. 실제로 개리의 펀치에 맞은 지석진은 진짜 맞았다”고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개리 권투 실력, 개리 권투 실력이 감탄을 안겼다. 사진=런닝맨 캡처
10년차 복서답게 개리는 강한 펀치와 입이 떡 벌이질정도의 권투 실력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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