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신영 지드래곤 극찬 “썼다하면 대박이네…”
입력 2013-10-13 19:52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신영 지드래곤 극찬이 눈길을 끌고있다.

개그우먼 김신영은 13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빅뱅 지드래곤에 대해 극찬했다.

그녀는 지드래곤의 ‘블랙이 아쉽게 여덟계단 떨어졌지만 ‘니가 뭔데는 18위로 진입했다. 노래가 정말 좋다. 한 곡의 순위가 떨어지면 다른 한 곡이 올라간다. 지드래곤 판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신영 지드래곤 극찬, 김신영 지드래곤 극찬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MBN스타 DB
이어 지용아. 천재야? 뭐야? 썼다하면 대박이네, 대박을 물어다준다. 양현석님 예전부터 팬이었다, 장난 아니다. 몽골사람이다. 멀리 미래를 볼 줄 안다. 징기스칸이다. 지드래곤 나와달라”고 무한애정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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