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쓰레기로 그린 그림, 정말 쓰레기가 맞아?
입력 2013-10-13 12:37 
쓰레기로 그린 그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쓰레기로 그린 그림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출신의 거리 예술가 크리스 실바(Chris Silva)가 공사장 주변에 버려진 합판들을 모아 독특한 그림을 만들어낸 작품이 담겨있다.

크리스 실바는 목재 그대로의 색감과 형태를 최대한 살리고, 그곳에 조각하고 그림을 그려 넣어 작품을 만들어 냈다.

쓰레기로 그린 그림, 쓰레기로 그린 그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또 영국 출신의 예술가 닉 젠트리(Nick Gentry)는 플로피 디스크에 감각적인 인물 드로잉과 매혹적인 색채를 선보였다. 이와 관련해 그는 기록과 기억에 관한 영감 때문에 플로피 디스크를 소재로 삼았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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