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클라라 지드래곤, 클럽에서 둘이 껴안고…"너무 야한데?"
입력 2013-10-13 10:24 
'클라라 지드래곤'

클라라가 지드래곤과 클럽에서 '부비부비'를 하며 춤을 추고 있는 사진이 한 네티즌의 페이스북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클라라가 지드래곤과 같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이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클럽 디에이(The A)'에서 열린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환영파티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사진의 진위여부를 두고 네티즌들간의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날 파티에 지드래곤 클라라가 참석한 것은 사실이나 사진 속 두 인물이 지드래곤 클라라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클라라 지드래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지드래곤, 너무 야한데?" "클라라 지드래곤, 진짜일까?" "클라라 지드래곤, 맞는거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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