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민아 영화 촬영, 통기타 들고 청순한 아름다움 과시
입력 2013-10-13 01:01 
[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영화 촬영에 한창인 근황을 알렸다.

민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또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촬영하러 광주 왔어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은 민아는 소파에 앉아 통기타를 들고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기타를 치면서 무대 위에서와 또 다른 청순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민아가 촬영 중인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딸이 백수 아빠를 중고 사이트에 올리자 자존심이 상한 아빠가 새롭게 거듭나는 이야기로 김상경, 문정희, 채정안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민아 영화 촬영, 민아가 영화 촬영에 한창인 근황을 알렸다. 사진=민아 트위터
한편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2014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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