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중앙버스차로 정류장에 트리 장식
입력 2006-12-04 11:27  | 수정 2006-12-04 11:27
서울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내 주요 중앙 버스전용차로 정류소에 기념트리를 장식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중앙버스차로 9개 노선별로 승객이 많고 눈에 잘 띄는 정류소 2∼3곳씩을 선별해 트리를 장식해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점등할 계획입니다.
트리가 설치될 정류소는 교보타워사거리, 미아삼거리, 장한평역, 연대앞, 종로2가 등 29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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