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로티플스카이의 발인이 엄수됐다.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로티플스카이의 발인이 진행됐다.
발인 현장에는 배우 엄지원, 한혜진, 박지윤 등 고인이 참여했던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멤버들이 함께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고인은 지난 8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 사망했다. 사인은 뇌종양으로 알려졌지만, 고인의 소속사 측은 9일 오후 알 수 없는 원인에 따른 뇌사판정”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고인의 유해는 화장된 뒤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크리스찬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로티플스카이의 발인이 진행됐다.
발인 현장에는 배우 엄지원, 한혜진, 박지윤 등 고인이 참여했던 하미모(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 멤버들이 함께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고인은 지난 8일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 사망했다. 사인은 뇌종양으로 알려졌지만, 고인의 소속사 측은 9일 오후 알 수 없는 원인에 따른 뇌사판정”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로티플스카이 발인, 로티플스카이의 발인이 엄수됐다. 사진=알스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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