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만찬'(감독 김동현) 기자회견이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박세진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만찬'은 가족의 불행과 불운을 뛰어난 관찰력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2011년 아시아영화펀드 인큐베이팅 지원작이다.
[MBN스타(부산)=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박세진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만찬'은 가족의 불행과 불운을 뛰어난 관찰력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2011년 아시아영화펀드 인큐베이팅 지원작이다.
[MBN스타(부산)=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