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살아있는 록커가 될게요` [MBN포토]

지난해 슈퍼스타 K4서 TOP3을 차지하며 각종 예능프로그램 등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사랑받은 가수 정준영이 깊고 진한 록발라드로 전격 데뷔한다.
4차원 매력남 정준영이 10일 여의도 M PUM에서 열린 정준영 첫 번째 데뷔 미니앨범 2013 정준영 '이별 10분 전'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준영의 데뷔 앨범에는 국내 최정상급프로듀서진이 대거 투입되어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다.
가수 윤하의 프로듀서로 유병한 락 기반 팝음악의 대가 SCORE가 총 프로듀서로 참여, 정준영의 에너지와 감성을 이끌어 냈을 뿐 아니라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도 선물했다.

[MBN스타=옥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