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상미 감독, `상처 받은 마음 다독여주고 싶었다` [MBN포토]
입력 2013-10-09 16:34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단편 경쟁3' 짧은 영화, 긴 수다 행사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짧은 영화 긴 수다행사에 참석한 추상미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MBN스타(부산)=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