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예원 드레스 자태, 아찔하고 풍만한 볼륨감
입력 2013-10-09 14:46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강예원이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지난 3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18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강예원은 하얀색의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강예원은 딱 붙는 드레스로 몸매가 드러나는 것은 물론, 볼륨감 넘치는 가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드레스를 입고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사진=MBN스타 DB
올해로 18회를 맞는 BIFF 개막식 사회자로는 강수연과 홍콩출신 배우 곽부성이 맡았다. 폐막작 사회자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해 온 송선미와 윤계상이 맡게 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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