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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 핸드프린팅, `영화계에 길이 남으리` [MBN포토]
입력 2013-10-08 19:25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임권택과 임권택의 배우들' 오픈토크 행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오픈 토크에 참석한 배우 안성기-강수연-조재현-박중훈과 임권택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권택과 임권택의 배우들' 행사는 한국 영화의 살아있는 역사이기도 한 거장 임권택 감독이 그간 호흡을 맞췄던 주요 배우들과 함께하며 관객과 호흡하는 자리다.


[MBN스타(부산)=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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