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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택시, 오인혜-장성원 파격 베드신 “속옷 벗더니 아찔하게…”
입력 2013-10-08 16:35 
‘오인혜 ‘장성원

배우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8일 영화 ‘소원택시 제작사 마부엔터테인먼트는 베드신을 앞두고 미묘한 감정을 드러낸 오인혜와 장성원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소원택시에서 오인혜는 가수 겸 배우로 유명한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과 파격적인 베드신 연기를 펼쳐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오인혜 스틸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원택시 오인혜, 파격적인데!” ‘소원택시 너무 야할 것 같아!” ‘소원택시 오인혜와 장성원 과연 어떤 베드신을?” ‘소원택시 속옷 벗더니 아찔하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영화 ‘소원택시는 찌질한 택시기사 인만(장성원 분)과 삶에 찌들어 자살하려는 초희(오인혜 분), 혜리(한소영 분), 지은(김선영 분) 등 4명 사이에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19금 섹시 코미디 영화입니다.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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