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K팝스타 시즌3의 새 심사위원으로 가수 유희열이 나선다.
유희열은 8일 오후 서울 목동 더브릴리에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3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민망하다”며 심사위원이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희열은 이런 정도까지 준비를 안 해도 되는데, 등장했을 때 사람들의 표정이 ‘이게 뭐야라는 표정”이라며 머쓱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GD나 비 정도가 들어와야하는 데, 내가 들어오게 돼 민망하기 그지없다”며 죄송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팝스타 시즌3는 양현석-박진영-유희열 세 심사위원이 모였으며, 전 세계를 무대로 진행하 예정이다. 오는 11월 중순 방송 예정.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유희열은 8일 오후 서울 목동 더브릴리에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3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민망하다”며 심사위원이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희열은 이런 정도까지 준비를 안 해도 되는데, 등장했을 때 사람들의 표정이 ‘이게 뭐야라는 표정”이라며 머쓱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GD나 비 정도가 들어와야하는 데, 내가 들어오게 돼 민망하기 그지없다”며 죄송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N스타 DB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