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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지동원, `다정한 형제미소 작렬` [mk포토]
입력 2013-10-08 12:16 
브라질과 평가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8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됐다. 한국 대표팀 구자철-지동원이 인터뷰 대기하며 미소짓고 있다.
윤석영(23·퀸스파크 레인저스), 손흥민(21·레버쿠젠), 구자철(24·볼프스부르크), 기성용(24), 지동원(22·이상 선덜랜드), 이청용(25·볼턴) 등이 출격하는 홍명보호는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15일에는 찬안종합운동장에서 말리와 평가전을 치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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