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제대 후 첫 복귀 무대로 KBS2 ‘불후의 명곡2를 택했다.
휘성 측은 8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휘성이 오는 14일 ‘불후의 명곡2 임재범 편 녹화에 참여한다”며 아직 공식적인 앨범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2 녹화는 휘성 이 외도 스타 보컬리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뜨거운 경합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논산 육군 훈련소에서 조교로 복무한 휘성은 지난 8월 9일 제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