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인뮤지스 경리, 단 하나 섹시 포즈로 ‘한국의 메간폭스’
입력 2013-10-08 09:04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물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나인뮤지스는 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멤버 경리의 뮤직비디오 촬영 컷을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서 경리는 레트로풍의 섹시한 캐주얼 의상을 입고 자동차 보닛을 열어 보고 있다.
아찔한 S라인이 드러나는 자세와 자동차 보닛을 열어 보는 모습이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여주인공 메간 폭스를 떠오르게 한다.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1, 2편 여주인공으로 자동차 보닛을 열어보는 단 하나의 장면으로 남성들의 로망으로 등극한 배우다.

경리 역시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으면서도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에 고양이 같이 섹시한 눈빛으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메간 폭스보다 더 섹시하다”, 경리야말로 한국의 메간 폭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오는 14일 정규 1집 앨범 ‘프리마 돈나(Prima Donna)를 공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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