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손을 잡아' 안미나, 누구?…양머리 귀염폭발!
입력 2013-10-08 08:50 
‘내손을 잡아

배우 안미나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안미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새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 속 안미나가 경찰서에서 취조 받는 모습과 찜질방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내 손을 잡아'에서 주인공 강연수(박시은)의 사촌동생 박미진 역으로 출연 중인 안미나는 천성이 착해 남의 말에 잘 휘둘리는 말괄량이 캐릭터를 맡았습니다.

안미나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팬분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기존에 보여드렸던 캐릭터와는 좀 틀린 역할이라 다양한 면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내손을 잡아 안미나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손을 잡아 안미나, 귀엽네” ‘내손을 잡아 안미나, 양머리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내손을 잡아 안미나, 깜찍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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