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이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싱귤러에 진출한 지 6개월만에 3차 모델을 공급하며 북미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팬택계열은 싱귤러에 바 타입 슬림폰 'C120'에 이어 휴대전화 커버를 여덟가지 색깔로 교체할 수 있는 3차 모델 미니폰 '팬택C3'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UT스타컴과 3년간 3천만대 규모의 CDMA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북미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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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은 싱귤러에 바 타입 슬림폰 'C120'에 이어 휴대전화 커버를 여덟가지 색깔로 교체할 수 있는 3차 모델 미니폰 '팬택C3'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UT스타컴과 3년간 3천만대 규모의 CDMA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북미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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