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구자철 입국, `브라질전 벌써 긴장됩니다` [mk포토]
입력 2013-10-07 12:52 
한국 축구대표팀 구자철-박주호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반귀국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갖는다.
대표팀 구자철이 입국게이트를 빠져나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