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와 평가전을 치를 브라질 축구대표팀 다니엘 알베스(FC 바르셀로나), 네이마르(FC 바르셀로나), 마르셀로(레알 마드리드)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브라질 대표팀 마르셀로가 손인사를 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격돌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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