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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선영 아나운서, 누군가 했더니… “뽀뽀 아나운서!”
입력 2013-10-06 19:49  | 수정 2013-10-06 20:15
‘박선영 아나운서 ‘런닝맨

박선영 아나운서가 방송에 등장했습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배우 박신혜 김우빈 최진혁 등이 출연한 가운데 상속자 레이스 편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위임장을 받기 위해 박선영 아나운서를 찾았습니다.

SBS 박선영 아나운서는 일명 ‘뽀뽀 아나운서로 불리며 그동안 수차례 화제가 됐던 인물입니다.



'런닝맨'에서 박선영 아나운서를 본 누리꾼들은 박선영 아나운서, 뽀뽀 사진 생각나서 방송 보는데 너무 웃겼다” 박선영 아나, 김우빈한테 그거 보여주면 바로 받았을 걸~” 박선영 아나, 예능에서 보니까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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