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데프콘, 남다른 바이크 사랑…본능적인 다리 찢기
입력 2013-10-05 13:25 
데프콘이 남다른 바이크 사랑을 보였다.
4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프콘이 평소 아끼는 바이크를 가지고 영종도로 가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종도에 도착한 데프콘은 도로에서 바이크를 타며 본능적으로 다리를 양 옆으로 벌렸다.
이에 관해 데프콘은 오래 달리다 보면 사타구니가 습할 때가 있다”며 혼자 자유를 만끽할 때는 본능적으로 다리가 벌려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 바이크 사랑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프콘 바이크 사랑 남다르네” 데프콘 바이크, 너무 웃겨” 데프콘 바이크, 탐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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