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엄태웅이 감사패를 받은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우동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진행된 ‘2013 모태펀드의 밤-모태펀트 한국영화를 만나다에 참석한 엄태웅은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영화에 ‘건축학개론이 선정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엄태웅은 감사패를 받은 소감에 대해 좋은작품을 만나서 ‘건축학개론을 찍은 것도 정말 기쁜데 이런 감사패를 받아 영광이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2012년 3월 개봉한 ‘건축학개론은 411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멜로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엄태웅은 극에서 승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우동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진행된 ‘2013 모태펀드의 밤-모태펀트 한국영화를 만나다에 참석한 엄태웅은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영화에 ‘건축학개론이 선정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엄태웅은 감사패를 받은 소감에 대해 좋은작품을 만나서 ‘건축학개론을 찍은 것도 정말 기쁜데 이런 감사패를 받아 영광이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엄태웅이 감사패를 받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MBN스타 DB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