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결혼
새신랑 허각이 2세 계획에 대한 재치있는 답변으로 화제입니다.
허각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라움에서 열리는 자신의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에 대한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그는 이날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내 2세 계획”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아주 중요한 질문을 주셨다”면서 오늘 밤부터 열심히 노력하겠다. 3명 이상은 낳지 않을 것 같다”고 재치있게 답했습니다.
허각은 열심히 노력해서 출산 장려에 노력하겠다”며 2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어 "내 입으로 이런 말하긴 좀 그렇지만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나오는 윤후같은 아들도 좋고 지아같은 딸도 좋다"고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결혼 소감”에 대해서는 결혼은 처음이라 긴장 된다”면서도 "드디어 한 여자의 남자가 돼 이 자리에 서게 됐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잘 살겠다. 너무 감사하다"고 웃음 지었습니다.
허각은 이날 오후 6시 30분에 2년간 교제한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함께 다니는 교회의 장사무엘 목사가 주례를 맡았고, 축가는 가수 존박과 허각의 쌍둥이 형인 허공이 부를 예정입니다.
허각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허각 결혼, 잘 살아요 허각!” 허각 결혼, 당찬 2세 계획!” 허각 결혼, 부럽다 허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새신랑 허각이 2세 계획에 대한 재치있는 답변으로 화제입니다.
허각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라움에서 열리는 자신의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에 대한 소감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그는 이날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내 2세 계획”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아주 중요한 질문을 주셨다”면서 오늘 밤부터 열심히 노력하겠다. 3명 이상은 낳지 않을 것 같다”고 재치있게 답했습니다.
허각은 열심히 노력해서 출산 장려에 노력하겠다”며 2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어 "내 입으로 이런 말하긴 좀 그렇지만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나오는 윤후같은 아들도 좋고 지아같은 딸도 좋다"고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결혼 소감”에 대해서는 결혼은 처음이라 긴장 된다”면서도 "드디어 한 여자의 남자가 돼 이 자리에 서게 됐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잘 살겠다. 너무 감사하다"고 웃음 지었습니다.
허각은 이날 오후 6시 30분에 2년간 교제한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함께 다니는 교회의 장사무엘 목사가 주례를 맡았고, 축가는 가수 존박과 허각의 쌍둥이 형인 허공이 부를 예정입니다.
허각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허각 결혼, 잘 살아요 허각!” 허각 결혼, 당찬 2세 계획!” 허각 결혼, 부럽다 허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