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자 심경글, 설리와 열애설 후 “기나긴 9월이 끝났다”
입력 2013-10-01 22:46 
[MBN스타 대중문화부]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에프엑스 설리와의 열애설 이후 심경을 담은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최자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나긴 9월이 끝났다”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불거진 설리와의 열애설 이후 최자의 첫 글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달 26일 설리와 최자가 서울의 한 숲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고, 이 둘은 한바탕 열애설로 곤욕을 치렀다.

최자 심경글,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에프엑스 설리와의 열애설 이후 심경을 담은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MBN스타 DB
당시 최자와 설리의 양측 소속사가 연인사이가 아님을 밝히면서 열애설은 무마됐지만, 최자가 6년 간 교제했던 여자 친구의 결별설이 겹치면서 하루 종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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